안녕하세요. 예비 수피 여러분!
새로 입사한 회사에 혼자서 적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죠.
하! 지! 만!!!
제이숲은 신규입사자가 한 달만에 회사에 적응할 수 있는 곳입니다.
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진 않으신가요? 😉
그 비결 바로~ 공개합니다!!
🕊️ 제이숲의 특별한 온보딩, 버디 제도! 🕊️
▶ 내 짝꿍은 내가 챙긴다!
제이숲의 버디제도는 신규입사자와 유사한 직무의 동료가 버디가 되어 신규입사자의 실무와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제도예요.
버디는 아래의 활동을 수행하며 1달을 보낸답니다. 🤗💖
팀 소개 : 팀 목표, 주요 업무, 일하는 방식, 자주 협업하는 부서 등 신규입사자가 알면 좋을 기초 지식을 공유해요
티 타임 : 자주 협업하는 부서와 간단한 티타임을 주도하여 신규입사자가 협업부서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요
팀 미팅 : 입사 후 1달이 되면 신규입사자가 제이숲에서 생활하며 느꼈던 좋았던 점, 궁금했던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요
🗨️제이숲의 Fresh한 버디 인터뷰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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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트로 제도를 설명해준 것은 좋지만, 잘 와닿지 않으시죠?
그런 여러분을 위해 제이숲의 Fresh한 버디 PM팀 최지은님이 버디 활동을 수행한 후기를 들려주었답니다.
함께 확인해볼까요? 😆
Q.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.
[지은] 안녕하세요, 저는 PM팀 최지은입니다.
Q. 버디가 없던 시절 신규입사자는 어땠나요?
[지은] 라떼는 말이죠,🤭 버디제도가 없어서 모든 걸 스스로 적응해야 했는데요,
누가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몰라서 질문을 하거나, 협업을 요청하는 것도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. 🥲
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버디가 있었다면, 훨씬 빨리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.
Q. 어려운 시절을 넘어 버디로 활동해보니 어떠셨어요?
[지은] 근데 말이죠, 막상 버디를 해보니 이 제도가 정말 의미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. ✨
신규입사자 입장에서는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
버디 입장에서는 신규입사자가 점점 회사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던 것 같아요. 😎
그리고 무엇보다 부서 간 연결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회사 전체 분위기가 따뜻해진 것 같아서 좋았고,
제가 입사했을 때는 버디 제도가 없어서 (지금)신규입사자들이 부럽달까요? 🤭
Q. 마지막으로 앞으로 제이숲에 들어올 신규입사자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?
[지은] 제이숲은 말이죠,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따뜻하다고 느꼈어요, 💖
저는 그래서 신규입사자가 들어오면 다들 먼저 다가가서 챙겨주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분위기라고 느꼈고,
저도 입사 초기 때 버디가 없었지만 그 따뜻함 덕분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신규입사자 분들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사람들에게 다가섰으면 좋겠습니다. 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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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바로 제이숲의 함께하숲 정신입니다.
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을 모든 구성원이 인지하고
한 마음, 한 뜻, 한 곳으로 가고 있기에 제이숲이 존재하는 것이죠.
이런 제이숲의 사고방식, 잘 느껴지셨나요?
잘 느껴지신다면 당신은 바로 수피가 될 상입니다! 😎👍
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제이숲의 문을 두드려주세요!
제이숲에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료들을 만나보세요! 🌳